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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2015 바다미술제 관객 20만 명 거뜬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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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PTA 작성일15-10-22 14:29 조회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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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바다미술제 행사장 전경. 부산비엔날레조직위 제공 

 

 

지난 한 달간 다대포 해수욕장을 예술놀이터로 변모시킨 '2015 바다미술제'가 18일 막을 내렸다.
 
올해 바다미술제는 21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예상한 20만 명을 넘겼고, 2013년 바다미술제 관람객 17만 4천여 명보다 크게 많아 시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미술 행사로 자리 잡았다.
 
21만 3천여 명 관람객 다녀가
참여형 무대·장소 활용 한몫

 
특히 서부산권에 있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관람객 참여형 작품과 퍼포먼스,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 출품작 모두를 초청으로 구성해 일관성 있는 전시를 펼치며 관람객 유입에 성공했다. 

이번 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이라는 장소를 적극 활용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다대포에 있던 돌 뒤에 캔버스를 설치해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작품을 선보이는 이명호 작가의 '다대포 돌'을 비롯해 몰운대를 캔버스 삼아 레이저 아트를 펼친 이이남 작가의 '빛의 움직임으로', '셀로판 줄과 철끈을 가지고 몰운대 주변의 공간을 변화시킨 루드위카 그라지나 오고르젤렉 작가의 '공간 결정화 순환이 야기한 바다의 숨결' 같은 작품이 대표적이다. 

부산 작가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손현욱 작가의 '배변의 기술'과 김정민 작가의 '자라는 씨앗'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고 부산대와 동아대의 협업 프로젝트인 '그룹 아키스트' 작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바다미술제가 처음 시도한 시민 참여 축제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트 워킹, 아트 토킹, 아트 메이킹이라는 3개 섹션으로 나누어 작가와 예술인들,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들을 많이 선보였고 전시 감독이 직접 작품 해설에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점도 돋보였다.

행사 전반적인 측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다대포해수욕장의 주차 문제와 관람객의 접근성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다. 주차장이 부족해 주말에는 행사장 인근이 차와 관람객으로 엉켜 혼잡을 빚었다.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020000002
부산일보사
김효정 기자 t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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